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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산 기업 수출 견인하는 3D시스템즈, 미 국방부 인증 단축하는 효율적 해법 공개
작성자 : 관리자(sales@ktech21.com)조회수 : 38

 

미 국방부 외산 3D 프린팅 규제 강화 속 국내 방산 수출 핵심 파트너로 부상

미국 국방부가 방산 공급망 내 3D 프린팅 시스템에 대한 보안과 품질 규제를 대폭 강화함에 따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는 국내 방산 기업들에게 ‘미 국방부 표준에 부합하는 시스템 구축’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3D시스템즈는 미 국방부(DoD)의 까다로운 요구 조건을 충족하며 이미 검증을 마친 자사의 통합 솔루션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미국 방산 시장에 가장 효율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전략적 가이드를 제시하고 나섰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미국 국방수권법(NDAA) 등 미 국방부의 공급망 규제는 단순한 현지 생산 여부를 넘어, 제조 과정 전반에 걸친 보안 수준과 소재 데이터의 신뢰성을 엄격히 요구하고 있다. 3D시스템즈의 시스템은 설계, 제조, 인증 부품 제작에 이르기까지 미 국방부의 보안 및 품질 조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전 공정 내재화(End-to-End)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국내 방산 기업이 한국 내 사업장에 해당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만으로도 미 국방부의 가이드라인을 통과한 ‘검증된 시스템’을 확보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에게 가장 효율적인 전략은 처음부터 미 국방부의 장벽을 넘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3D시스템즈의 솔루션은 이미 록히드 마틴, 보잉 등 글로벌 티어1(Tier 1) 계약자들이 규제 준수를 위해 채택하고 있는 표준 모델로, 국내 기업이 이와 동일한 솔루션을 구축해 생산 체계를 갖출 경우 향후 미국 시장 진입 시 요구되는 별도의 기술 검증이나 시스템 재인증 과정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이는 규제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함과 동시에 글로벌 공급망 실격을 방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더불어 3D시스템즈는 NIAR 및 America Makes와의 협력을 통해 확보한 DMP 350 전용 공인 소재 데이터셋과 JAQS-SQ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여, 국내 기업들이 국방 핵심 부품의 검증부터 실전 배치까지의 과정을 비약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항공·우주·방위 산업 전용 품질경영시스템인 AS9100 인증을 기반으로 구축된 통합 디지털 환경은 초기 설계부터 최종 품질 점검까지 데이터의 연속성을 보장하며 단순한 장비 공급 이상의 ‘검증된 품질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러한 솔루션의 우수성은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미 해군은 3D 프린팅 방식으로 제작한 구리-니켈 부품을 항공모함에 최초로 적용해 생산 리드타임을 대폭 단축했다. 에어버스는 우주 인증 RF 필터와 브라켓 제작을 통해 극한 궤도 환경에서도 고성능 신뢰성을 검증했으며, 추진 계통 시스템 분야에서는 로켓 추진체 부품의 통합 설계 및 적층 제조를 통해 엔진 성능을 극대화하고 제작 사이클을 단축한 바 있다.

한편 3D시스템즈는 3D 프린팅 기술을 최초로 상용화한 글로벌 기업으로 지난 40여 년간 적층 제조 산업을 선도해왔으며, 고성능 산업용 프린터와 맞춤형 재료, 직관적인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항공우주와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객의 설계 자유도와 생산 효율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제조 환경을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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